INSIGHTS

• ​오프닝 시딩이 배송 이슈로 이벤트 당일 아침에 이루어져 언박싱 영상은 적었으나 현장 착용 많았음

• ​오프닝 2주전 옵티컬 시딩으로 젠몬에 대한 관심도 증폭 - 옵티컬 착용 많았음

• 이벤트 당일 인파가 예상보다 너무 몰려 인플루언서들이 마음껏 사진을 찍기 힘들었음

• ​매장 카페트 손상 이슈로 매장 뒷편 눈알 오브제 근처에서 사진 찍을 수 없었음​

• ​당일 오픈한 TRX 쇼핑몰 내 브랜드 중 압도적으로 인파가 몰렸음